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Tokyo Joypolis
생각보다 탈게 많았음. 늦게 가서 많이 못탔는데 다음엔 무조건 일찍가서 다 타보고 싶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특히 하이프파이프 못타서 너무 아쉬움. 줄 설때 몇분 기다려야 하는지 써있는게 너무너무 좋았음. 오락실 같은거 좋아한다면 오다이바쪽 갈 일 생기면 가보는거 추천. 만약 디즈니랜드와 고민한다면 닥 디즈니. 하지만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면 조이폴리스 추천. 약간 아쉬운점은 생각보다 씹덕 굿즈가 많지는 않았다는점? 암튼 가면 하이프파이프랑 리듬게임같은 롤러코스터는 무조건 타는걸 강추. 트랜스포머도 되게 재밌었음. 암튼 제대로 1번 즐기면 되는곳. 나처럼 애매하게 늦게가서 조금 구경하면 또 가야하니까 갈거면 무조건 일찍가서 한번에 모든걸 구경하는걸 추천함
생일 당일날 방문해서 무료로 입장해 원하는 놀이기구 맘껏 탔습니다. 창구에서 생일이라고 하면 신분증 확인하고 생일스티커와 패스포트권을 줍니다. 직원분들이 생일스티커 발견하시면 축하한다고 해주시고 패스포트권도 타고싶은 놀이기구 다 탈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면 나오는 큐알코드 안내판을 통해 놀이기구마다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1시쯤에 입장하니 대기시간 10분부터 30분정도였고 2층에 vr게임이 가장 대기시간이 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듬게임 형식 놀이기구(1층 입구쪽 두 개)와 진격의거인 훈련병 체험(?)이 기억에 남네요. 안내직원분께서 입장하자마자 급 돌변하셔서 진격거 세계관에 들어 온 듯 상황연기를 시작하시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1층에는 인형뽑기, 프리쿠라 코너도 있고 각 층마다 간단하게 먹을만한 간식거리도 팝니다만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 3층에 오다이바의 넓은 바다 전망이 보이는 테이블 석이 있습니다. 그 곳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귀멸의 칼날 콜라보를 하고있어서 캐릭터들 목소리가 놀이기구에 울려퍼지는게 신선하고 반가웠습니다.
여행으로 오셔서 하루를 이 곳에 다 투자하기는 조금 아까울 것 같고 색다른 놀이기구를 타고싶다거나 간단하게 놀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가볍게 시간을 떼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한국의 롯데월드와 같은 실내 테마파크입니다. 가격은 입장권은 1200엔 (entry 1200 Japanese Yen, $8.17), 무제한 이용권(+passport 3800 Japanese Yen, $25.88)은 추가로 3800엔 입니다. 왠만하면 무제한 이용권을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평일 기준 놀이기구 평균 대기시간은 5~15분 정도였습니다. 주말이라면 사람이 좀 많을수도 있으므로 평일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격렬한 놀이기구인 撃音(geki on, 음악 게임이 추가된 롤러코스터), ハーフパイプトーキョー(half pipe tokyo, 좌우로 크게 움직이면서 회전하는 놀이기구), タワータグVR Eスポーツ(tower dark VR Esports, VR로 사격하면서 타워를 점령하는 땅따먹기 게임), ストームジー(Storm-G, 회전하는 봅슬레이를 타는 게임), 3층의 ワイルドシリーズ(wild series in 3rd floor)를 타는 것도 추천합니다. 2층에서는 마스코트인 소닉 더 헤지혹(Sonic the Hedgehog)의 경품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동생과 같이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무제한 티켓을 구매할 경우 적어도 3시간 이상 여유를 갖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혼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인터넷으로 34,040원에 구입했어요~
2인용이든 4인용이든 혼자 타게 해줍니다!
오픈런해서 야경까지보면서 잘 놀다가요
10시 오픈하면 동시에 모든 기구가 오픈하는게 아닙니다. 1층은 인기있는 기구가 있어요 바로 줄서서 타시는거 추천해요 나중에 75분 대기줄 생깁니다. 그리고 11시부터쯤 2층 3층 인기있는게 입장시작합니다.
2층은 스톰이랑 트랜스포머,vr이 인기가 많았고 3층은 정글투어가 인기가 많았어요
3층의 진격의 거인ㅋㅋㅋ 진짜 웃겨요 입장설명하던 공손했던 캐스트분들 갑자기 안에서 연기를 하시는데 갭차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재밌었어요:)
평일에 가서 인기있는거 순으로 75분, 50분이 기본이였습니다.
긴줄 서고 타고 다음에는 대기 10분 짜리짧은줄 (포레스트,스파이스 택시같은 거) 들어가서 놀다가 간식먹고 쉬고 하면 전부 다 탈수있어요!
근데 vr은 줄이 너무길고 플레이시간이 길어서 갈수록 포기하게 되더군요(결국 안탐)
음식점,아이스크림자판기,음료자판기, 각종 뽑기,기념품점 구비되어있습니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있고 음식은 비싸지만 한끼 1000엔잡고 3층에 음식점에서 강구경하며 한번쯤 먹는거 추천합니다.
한국어설명서는 입장하는 전 티켓판매장소에서만 있으니 챙겨 들고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