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Toei Kyoto Studio Park
일단 규모가 작음. 전채적인 세트장은 예쁘게 잘 구성해놓았음. 볼게 많지는 않음. 1시간도 안돼서 전부 구경가능. 아마 여러 액티비티(유령의집) 같은걸 즐기러 가겠지만 대기시간만 많을땐 2-3시간이라니.. 9시까지 영업인데 5시에 갔을때 유령의집 당일 접수를 마감했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왔을텐데..9시까지 영업에 5시에 입장을 끝내면 그 이후에 온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페스티벌이나 각종 이벤트(お化け祭)같은건 너무 질서 없이 이루어져서 매우 아쉽다. 사람이 많은데 제대로 된 통제도 없이 이루어지고 운영측에서 어느정도 입장 인원을 예상하고 통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질서도 없고 외국인도 많아서 공연 관람에 다들 본인들만 잘 보려고 해서 예의도 배려도 없는 공연관람에 굉장히 실망스러움. 이런 부분은 미리 가이드 라인을 설치하는 등 스태프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든다. 기대에 비해 만족도가 굉장히 낮아서 아쉬웠다. 사람이 많아서 공연도 보기 어렵고 사람구경에 공연의 설비나 퀄리티도 굉장히 떨어짐. 유령의집 때문에 오는게 아닌이상 관광와서는 절대 가시지 말기를. 올때는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걸 추천(500엔정도 저렴하고 당일티켓 줄 서는게 굉장히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