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신치 차이나타운)
24.12.29 커플방문후기
주말 오전 11시경 방문.
사람이 엄청많고, 누가봐도 차이나타운임
* 한줄요약 : 저 입구가 끝임. 볼게 크게없음.
거리가 작아요. 기념품샵 가도, 나가사키 관련이 아니라 중국스러운.. 팬더, 한자상품 등등... 모르겠음.. 여기에서는 포크반 사먹고 바로 딴데로 이동함
여기 관광하기 위해서 칸데오호텔로 예약했지만 나가사키에서 가장 형편없는 관광지였다. 제품도 차이나 타운이라 그런지 중국산 제품이 대부분이고 품질도 안좋은 것 같아서 전혀 물품을 구매하지않았다. 길거리에서 파는 돼지고기 감싼 흰빵은 최악이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이 곳이 크지않다. 요코하마 갔을 때 들렸던 차이나타운이 더 좋았다. 그리도 난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고 오후 5시 30분쯤 방문해서 사람도 많지않았고 상점도 문닫은 곳이 꽤 있었다.
등불축제 기간에 놀러갔는데 화려하다 시각적인 즐거움은 확실
하지만 조그마한 지역행사인만큼 넓지는 않고 규모도 크진 않다
차이나타운이라기엔 중국 느낌은 안나고 등불만 갖다 썼지 일본 느낌이 훨씬 많이 남
특색있는 먹거리 없음 만화같은데서나 보던 저녁 축제 길거리 음식을 먹거나 그런다면 괜찮을지도
길거리 음식에 한국 치킨이나 핫도그가 있는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