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신치 차이나타운)
여기 관광하기 위해서 칸데오호텔로 예약했지만 나가사키에서 가장 형편없는 관광지였다. 제품도 차이나 타운이라 그런지 중국산 제품이 대부분이고 품질도 안좋은 것 같아서 전혀 물품을 구매하지않았다. 길거리에서 파는 돼지고기 감싼 흰빵은 최악이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이 곳이 크지않다. 요코하마 갔을 때 들렸던 차이나타운이 더 좋았다. 그리도 난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고 오후 5시 30분쯤 방문해서 사람도 많지않았고 상점도 문닫은 곳이 꽤 있었다.
등불축제 기간에 놀러갔는데 화려하다 시각적인 즐거움은 확실
하지만 조그마한 지역행사인만큼 넓지는 않고 규모도 크진 않다
차이나타운이라기엔 중국 느낌은 안나고 등불만 갖다 썼지 일본 느낌이 훨씬 많이 남
특색있는 먹거리 없음 만화같은데서나 보던 저녁 축제 길거리 음식을 먹거나 그런다면 괜찮을지도
길거리 음식에 한국 치킨이나 핫도그가 있는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