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진짜 이맛에 관광오지 할정도로 이쁘고 좋았다.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며 사진들 모두 한장씩 찍어가고
호텔모여있는곳에는 배타고 도야호를 지나가는 것도 있으니 타보는것도 좋아보임 나는 투어버스로 관광온거라 크루즈는 못탔지만
투어버스로 오는걸 추천 도야호가 아름답긴하지만 주변에 뭐 없어서 30분~1시간이면 볼거 다봄
도야 호는 아이누어로 키문토라고 불리는데, 아이누어로 산속에 있는 호수라는 의미. 메이지 시대에 일본인 탐험가들이 "호수 주변의 땅"을 의미하는 아이누어 토야(To ya)라는 표현을 따서 도야호로 명명했다는 매우 큰 담수호수.
일본에서 9번째로 칼데라 호로는 굿샤로호, 시코쓰호에 이어 3번째로 크다고합니다. 호수 둘래를 걸으며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