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가와고에 히카와 신사(川高江神社)
가와고에 역에서는 거리가 꽤 있는 히카와 신사. 오전이나 낮 시간대에 가는걸 추천.
미니낚시대로 너도나도 도미모양의 오미쿠지를 낚아올리는게 특색있고 귀여웠다. 오미쿠지는 300엔으로 운세뽑기치고는 조금 높은 금액이지만 귀여운 도미를 뽑고 가져올수있어서 그 값이 포함된 듯 하다.
공휴일에 방문했고 인파는 적당한정도.
참배하는 줄이 빨간 나무 도리이쪽으로 길게 늘어져있었고 거대한 도리이의 웅장함이 압권이었다.
신사 자체의 너비는 그렇게 크진않아서 짧게 구경하고 나왔다.
연말연시에는 엄청난 인원을 볼 수 있는 히카와신사.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볼순 없었지만 새해를 맞아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분위기였어요!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아 운세를 볼 수 있는 재밌는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신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