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현에 있는 전통깊은 사찰.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자 일본최초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백제의 금당벽화가 보존되어 있는것으로 유명하다. 한여름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고 군데군데 보존공사를 하고 있었다. 사찰안쪽으로 들어가려면 대인 1500엔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다. 사찰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 기념품판매점, 유료주차장 등이 있다.
A traditional temple which has more than 1,300 years history in Nara Prefecture, Japan. It is the oldest wooden building in the world in existence, and it is listed as the first UNESCO cultural heritage in Japan. It is famous for preserving the wall paintings of Baekje. There were few people because it was a midsummer weekday, and the temple were doing some kind of preservation rework. To enter the inside of the temple, you have to pay an admission fee of 1,500 yen for adult. There is some difficulty to visit there with public transportation. There are various restaurants, souvenir shops and paid parking lot around the temple.
한국의 백제의 문화와 아주 연관이 깊은 건축물이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불리는 건축물입니다.
접근성이 어려운 편이라 일부로가 아니라면, 관광객들이 잘 찾아오기 어렵습니다만, 일본에서 수학여행을 오는 학생들은 해당 기간에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500엔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
안에는 대표 3가지를 다 둘러보게 하는 코스로 구성.
빠르면 ~1시간, 길어도 ~2시간 정도면 볼 수 있습니다
백제의 건축양식과 금당벽화 등과 여러 유물들이 있어
역사적으로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나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시거나 일정이 2박3일 처럼
짧으시다면 방문하시기 조금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