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와인공장 있다고 해서 다녀갔습니다 시음도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먹을게 많진 않고 홋카이도 특성상 렌트해서 차량운전을 많이 하는 여행이다보니 주스만 몇 모금 마셨습니다
물론 후라노 특산이라고 하는 값 싼 와인 몇 병 샀던 것 같고 맛도 제법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와인을 잘 모릅니다만...
근처 목적지로 가는 길에 경유지로써 갔던 것이라 딱히 추천 한다라고 얘기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