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김봉산사의 스님 '길수원'으로 건립된 사원이지만, 메이지기의 신불분리에서 신사로 개칭되었습니다.
남북조 시대에 요시노에 잠행한 후 醍醐天皇가 남조의 황궁으로 한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축제에 신은 후醍醐 천황과 쿠스키 마사나리공을 모시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이 있었고, 그 중에는 카노파의 蜖絵와 남북조 시대의 고문서, 무구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겐요리 아침에 쫓겨난 겐 요시츠네와 그 일행이 몸을 숨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요시노의 꽃놀이를 실시했을 때의 본진이 된 등, 많은 일본사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역사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특히 추천의 스포트입니다 (명승에 지정된 정원은 히데요시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약:불필요
■요금:서원배관료(600엔)
■액세스성:긴테츠 요시노선 「요시노역」 하차 도보 18분
■보충:※세계 유산 「기이산지의 영장과 참배길」의 구성 요소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