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11:00 도착. 입구의 단풍은 아직 푸르고 정상의 공원에 붉은 나무를 찾을 수 있었던 정도.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강의 세세라기→폭포→세세라기→폭포와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하이킹 할 수 있었습니다✨폭포 위에 다음 폭포가 보이거나 👀‼ 인공적으로 만들었을까 의심할 정도로 멋진 계곡이었습니다
해발 약 910m에 폭포가 13개소 있으며, 위까지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주차장에서 폭포로 향하는 입구에 청소 협력금의 발매기가 있습니다.
하이킹이라기 보다 가벼운 등산이라는 느낌으로 꽉 등반 계단이나 미끄러운 것 같은 장소가 있어, 걷기 쉬운 구두나 복장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행할 때마다 이름이 붙은 폭포가 있어, 볼 만한 곳이 있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