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않고 일요일 오픈부터 폐장까지 있었습니다
주말에 가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워낙
넓어서 놀이기구 6개 정도 탔고 즐거웠어요
DPA인지 그거 없이 갔고 후회는 없습니다
특히 미녀와 야수는 꼭 타세요
줄도 오래 서서 다리도 아프고 춥고 졸렸지만 왜인지 모르게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디즈니랜드는 꼭 한 번쯤은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쿄에 방문하였다면 디즈니는 꼭 가보세요!!!!
Kloock으로 미리 예매하여 방문하였고 코드확인하고 들어갑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짐검사를 하고 2번째에 티켓확인을 합니다.
남녀노소 디즈니를 한번이라도 접한 세대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공간입니다.
Tokyo disney app을 이용하여 퍼레이드나 오늘의 일정시간표를 참고하여 이동하세요!
도쿄 디즈니에서 알린만쥬(400엔) 과 퍼레이드쇼와 매일밤 열리는 일루미네이션 쇼는 꼭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