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코치에서 츠루사와까지 가는데 관광 기분, 아니 하이킹 기분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요코오까지이지만, 첫째의 묘진, 중간의 도쿠자와, 그리고 요코오와 연결되는 휴가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도쿠자와, 여기 카페는 매우 세련되고 좋은 분위기였다 ❗
커피 한 잔 650엔으로 다소 높지만 등산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었다. 500엔의 소프트 크림이나 커피 플로트도 맛있게 받은 ☺️
카페레지 우측을 들여다보면 기념품 매장이나 더욱 안쪽에는 숙박 롯지가 병설로 아름답게 닦은 바닥에는 당기는 것이 있어 언젠가 숙박 이용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