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연못에서 다시로 습원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시로 습원 옆에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목조 전망대가 있습니다.
일본알프스의 아버지 월터. 월터 웨스턴(Walter Weston)은 한때 타시로 습지(Tashiro Marsh)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 칭찬이 가득했습니다.
다시로 습원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호타카 연봉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2024년 10월 14일 방문
삼연휴의 마지막 날이므로, 카파바시 부근은 혼잡하고 있었습니다만 타시로 습원 부근은 빠져 있었습니다. 저녁이었기 때문일지도.
원숭이가 육아의 시기 같아 아이 동반의 어머니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
익숙해져 있어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습니다만 먹이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