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Takato Joshi Park (Takato Castle Ruins Park)
2019년 4월 중순 방문.
야마나시에서 국도로 2시간 거리
축제 기간엔 사람이 무지 많아 주차하기 쉽지않다.
본주차장은 1일 1대 승용차 700엔
좀 걸어가면 무료주차장이 주변에 많다..
4월중순이긴하나 날이 아직 차서 꽃이 만개하진 않았다.
공원 입장료 대인 500엔
그리 넓지않은 공원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었으나, 관광지라 먹거리나 지역토산품 가게가 많아서 여유롭게 꽃을 즐기기엔 좀..
미술관과 박물관도 있으니 하루 나들이에 좋다.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장소입니다.
장소적으로는 산들에 둘러싸인 곳에서 잘 지형을 살린 제작되고 있습니다.
一見沢에도 보이지만 성벽의 해자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공원 내에는, 벚꽃나무가 많이 있어 꽃놀이에는, 최적입니다만 여기에서 서서히 싹이 기르는 것이 기대됩니다.
하나미 시기에는 아직 빠르지만 한 번 만개할 때 방문하고 싶은 장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단지 하나미 시기에 주차장이 유료가 되고 싶은 데스네.
벚꽃이 엄청 예쁘다(^o^)
매년 가지만 전혀 질리지 않는 곳~(^o^)
거리에도 깨끗하고(^o^)
여러 각도에서 보기
고원성지 공원의 벚꽃은 최고입니다(^o^)
접근하거나? 떨어져(^o^)
엄청 매력
2024/11/3
단풍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근처의 주차장은 하루 300엔이었나?
무료 주차장에 멈춰서~
아침 8시 반부터 스타스타 걸었지만~
굉장히 예쁘네~(*´꒳`*)
앞으로 볼 무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볼 무렵에 다시 오고 싶다~(*´꒳`*)
출점도 그리 많지 않아~
작은 느낌입니다 (^ o ^)
2024/11/16 다시 방문
아니~단풍~단풍🍁
엄청 예쁘다! !
이렇게 깨끗한데?
사람이 그렇게 오지 않는 좋은! !
엄청 숨은 명소 명소! !
천천히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사람이 적기 때문에! !
주위도 조심하지 않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