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yama Park

이보다 눈이 많이올 수 없습니다. 눈이 쌓인 놀이터는 아이들도 뛰어놀 수 없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꼭 폭설의 공원을 감상해보세요.

관광객은 없고 소풍 온 현지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원 안에는 식당 하나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관광 목적으로 다카야마에 오신 분들은 꼭 방문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Wonderful experience touching wild life in forest. It's located just 300-meter from old town. You can go in side of Shinmei parking lot 50-meter East from red bridge and walk up narrow slope to mountain. Then arrive at the ring trail entrance. Go counter clock wise route into the forest. It's two-kiro-meter or 40-minutes beautiful walk hideaway from crowded noise. The roof coverd bench with toilet located middle of the route called Kin-ryu-gaoka. Wild birds and squirrels picked up penuts from your hand there. Antelope natural monument family also live there. All wild animals are careflly protected by locals walk around there for their health eveyday. They talk with you "O-ha-yo-u go-zai-masu" or Good morning with smile friendly all the time. This experience is one of the best memories in your trip in Japan.

2024년 11월 27일에 방문했습니다. 이 공원의 짧은 산책로를 조용하고 평화롭게 산책했습니다. 가을빛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시로야마 공원으로 가는 길에 히다고코쿠 신사 앞에 단풍잎으로 장식된 큰 은행나무를 만났습니다. 전체 풍경은 빨간색과 얽혀있는 황금색이며 색상 수준이 풍부하고 조용하고 평화로워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멈추게 만듭니다. 이곳은 사진 찍기에 정말 적합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