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Shikoku Karst Natural Park
다른 한국인들 리뷰 보면 엄청난 난코스다, 각오하고 와야 한다 등등 말이 많던데..
UFO 라인 도로에 비하면 여기는 애들 장난 수준임ㅋㅋㅋ
자차, 바이크 여행하시는 한국인 분들은 걱정 마시고 그냥 가시면 됩니다.
다만 이정도 길도 못다니는 운전 실력이라면 한국에서 불법주차 그득그득한 골목길, 좁은 주차장조차도 못다닌다는건데.. 제발 렌트는 생각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차로 여행다니면서 렌트카 엄청 많이 보거든요? 현지인이 운전하는 렌트카는 일반 번호판 차량하고 운전실력이 똑같은데..
꼭 보면 와이퍼 켜면서 차선 변경하거나 길 잘못들었다고 브레이크 밟는 것들;;;; 전망대나 관광지 도착해서 보면 90%가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임.
일본 운전문화, 표지판 등등 1주일이라도 공부좀 하고 렌트하세요💦 국제운전면허증이 전부가 아니에요.
일단 여기는 포트홀 하나도 없어서 운전 개편함. 난이도 극악 1황은 UFO 라인임.
제가 갔던 날은 날씨 좋아서 경치 신나게 보고 왔습니다:)
아참 제가 갔던 도로는 시코쿠추오 - 카르스트 입니다!
하도 운전이 험하다 힘들다 해서 걱정했는데 여자이고 일본 첫 운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갈만했어요...ㅋ....
다들 너무 겁을 주심ㅠㅠ 일본 차가 경차고 작아가지고 어려운점 없더라구여
코스는 마츠야마역에서 시고쿠 카르스트 일본 차량네비로 찍고 바로 출발한 코스고 중간중간 일차선이 있긴한데 차량통행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후진으로 차빼드린건 1회였고
일차선에 차량 기다릴 공간이 잦기도해서 서로 눈치껏 센스있게 운전하고 일차선 잠깐나오고 다시 2차선 일차선 잠깐 다시 2차선 이런느낌이라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고 길이 구불구불걸는것도 뭐 그냥 북악스카이웨이랑 강원도산길 자주다녔던 사람이면 그냥 좀 좁고 숲이 더 우거졌네 할정도라.... 도착할때까지 험하다는 길 언제나오지ㅠㅠ 하며 계속 긴장해서 엥??? 했어요
내려갈때는 오즈쪽으로 가야해서 양쪽 길 다 이용했는데 고치쪽에서 돌아오는게 편하다길래
반대쪽은 괜찮나 싶었더니 반대쪽이 구불구불되는게 심해서 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피로했고요. 근데 알고보니 오즈쪽 코스가 제일 이상해요ㅋㅋㅋㅋ 고치코스는 또 따로 있더라구요~ 저는 일정이 빠듯해서 오래못보고 왔는데 카르스트느낌이다 하는 곳 나오자마자 중간중간 꼭 차 멈춰서 다보세요ㅠ 저는 네비가 안내하는 목적지까지 계속 갔는데 가는길에 미리미리 정차안한거 후회해써여ㅠㅠㅋㅋㅋ 돌아가기에는 시간도 아깝고 하여ㅠ
정말 풍경이 다 달라요!!!
중간중간 부지런히 정차해서 느끼시길...
종합적으로
렌트까지해서 시간 투자해 가볼만했어요
날씨는 꼭 좋은 날에!!
소들도 귀엽고 드라이브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일본의 3대 카르스트 중 하나인 시코쿠 카르스트입니다. 카르스트 지형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으며, 근처의 산맥이 모두 내려다보이는 경관이 멋있습니다. 한국의 양떼목장이 좀 생각나긴 하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험난한 운전을 하고 올라왔기 때문에, 더욱 더 의미 있는 곳이었습니다. 만약 날씨가 좋지않다면 올라오지마시고, 날씨가 좋다면 간단한 도시락이나 빵을 싸들고 올라오시면 좋습니다.
Yes, all ages are welcome at Shikoku Karst Natural Park. The park offers a variety of activities and trails that are suitable for families with young children.
The park has restrooms, a visitor center, and a small gift shop selling local products. There are also picnic areas and benches throughout the park for visitors to take breaks or enjoy a meal.
Camping is not allowed within the park grounds, but nearby campsites are available for visitors to stay overnight.
Yes, pets are allowed in the park if they are kept on a leash and their waste is correctly disposed of.
Yes, a bus runs from Kochi Station to the entrance of Shikoku Karst Natural Park. Visitors can also take a taxi or drive their 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