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역에서 도보 20분 정도의 히카와 신사.
미제신은 스사노오 생명님으로, 오랜 역사가 있는 신사입니다.
참배길은 매우 길고 공원도 있으므로 자연을 즐기고 산책하면서 참배를 할 수 있습니다.
장엄한 모습의 경내는 깨끗하고 기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평일에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참배되는 분이 계셨으므로, 매우 인기가 있는 신사라고 생각합니다.
주차장은 넓고 경내에 가깝기 때문에, 차로 방문하는 것도 추천.
차량의 아련도 해 주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슈인도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받았습니다.
신사까지의 길은 매우 길지만 날씨가 좋으면 좋은 걷기 코스입니다. 차도 다니지 않고 걷고 있어도 편안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벚꽃의 시즌 등 계절마다 즐길 것 같고, 도중에는 가게도 있어 산책하고 있어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사에 도달하면 장엄하고 멋진 신사였습니다.
이치노미야라고 하면 대개 어리석은 곳에 진좌되어 있어 참배하는 것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쪽의 히카와 신사는 시가지라고까지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시가지로부터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정말로 편하게 갈 수 있다 이치노미야
히카와 신사가 있는 오미야 공원 내에는 동물원이나 박물관도 있어 하루를 한가롭게 보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편하게 갈 수 있다고해도 거기는 역시 이치노미야
경내는 장엄한 분위기에 싸여 있어 등근육이 마음대로 샹이 되는 것 같은 신경이 쓰이는 훌륭한 신사입니다
주황색의 누문이 여름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나무의 초록에 빛나고 깨끗해졌다-☺️
무사시쿠니 이치노미야 신사.
가와사키의 히카와 신사 쪽이 관광지적으로 유명하고 활기차고 있습니다만 이쪽이 이치노미야입니다.
참배길이 일본 제일 길게 약 2km 있다고 합니다.
이번은 오미야 역에서 참배했기 때문에 도중의 니노 토리이에서였습니다.
도중에서도 긴 참배길이었습니다.
양쪽에 나무가 심어져 한여름이었지만 나무 그늘에서 다소 시원했습니다.
산책로로서 정비되어 있어 참배객 외에도 보통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분도 많았습니다.
관광지 같지는 않지만 참배길 도중에 경단점 등의 가게가 여러 곳 있어 휴식도 가능합니다.
신사의 부지는 꽤 넓고, 공원이나 동물원·스타디움 등의 시설이 인접하고 있습니다.
산루와 본전도 훌륭하고 매우 엄격한 분위기였습니다.
御朱印도 그 자리에서 쓸 수 있습니다.
이날은 고슈인장을 맡겨 가는 방식이 아니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시스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