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라하마에 온 김에 들러 보았습니다. 예비 지식이 없었습니다만, 가쓰라하마의 곶의 끝까지 걸으면 깨끗한 다리가 있어, 그 앞에 큰 암석장이 있어 계단을 오르면 토리이가 있습니다. 신사의 먼지가 있었다.
작지만 오미쿠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쓰고 놓은 것이지만 御朱印도 팔고있었습니다. 고슈인이 품절의 때는 근처의 와카미야 하치만구에 가면 좋다고 합니다.
이 날은 날씨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만, 조금 고대가 되어 있으므로 경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곶의 끝이므로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모처럼 가쓰라하마에 왔다면 이쪽까지 와야 합니다.
고치현의 가쓰라하마에 있는 류오미사키에 진좌하는 『카이즈미 신사(龍王宮)』와 경내사의 『하야타카 신사』에 참배⛩️
양 신사 모두 와카미야 하치만구가 겸무를 하고 있습니다 😊
카이즈미 신사에서는 바다의 신인 오카이즈미신을, 하야카카 신사에서는 일본 무존이 모셔져 있습니다.
태평양이 바라볼 수 있는 곶으로부터 해상·해중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