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
차를 타고 들어가며 입장료를 내고 주차한 후 사파리 버스를 타려고 티켓을 구매 했으나! 시간대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서 바로 환불 후 렌트카를 타고 들어갔어요~
동물들이 차로 달려들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달리 사파리 차량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개인 차에는 관심도 안줍니다^^
운전하는 길이 어렵지도 않고!
사파리 차가 아니어도 동물을 보고 후지산을 관람하기에 충분하여서 대만족!!
그리고 무엇보다 기대없이 구경간 기념품샵에 귀여운 인형이 너무 많아서 눈이 휘둥그레!!!!!!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곧 태어날 애기가 좀 자라나면 애기와 함께 재방문 하기로 계획 했습니다♡